알면 알수록 신세계 - 이슈 정보 트위터 OST : 9월 2012

2012년 9월 30일 일요일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어플 소개] 트위카 Twicca 구버젼

갑자기 업뎃후에
이리저리 불편하네요
특히 RT와 QT부분에서
그래서 다시 구버젼으로 다운 시켜 버렸습니다
마켓 아니 플레이엔 없구요
일반 웹에서 다운받아서 수동 설치하셔야해요
그동안 설정해두었던건
그대로이니 그냥 설치 하시면됩니다

다운로드

예전엔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싸이에
BGM이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음원 저작권 문제로
사용을 잘 못하고있는데요
물론 네이버 나 싸이의 경우에는 음원을 구입하여
합법적으로 BGM을 설정하긴 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나 블로거 등의 경우는 BGM을 잘 사용하지 않죠,
몇몇 블로거들은 세이라디오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하는 BGM
뮤직 플레이어의 경우는 유투브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포스팅하는 방법외에 다른 여러가지 방법도 있으니
구글링 하시면 원하는 방법은 많이 나올겁니다.

우선 제 블로그를 보시면 하단에 플레이어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이 플레이어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할려고 하는 거죠...

일단은 플레이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저 플레이어를 링크하셔야 겠죠.

주소는 http://j.gs/4zbe
위의 주소로 가셔서 플레이어를 셋팅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유투브에서 원하는 노래를 선곡해서 플레이 리스트에 담는 과정입니다.

Song title 엔 플레이어에 표시될 가수와 노래 제목 이구요
Song URL은 유투브에 있는 노래의 주소 입니다.
예를 들어
싸이의 강남스탕일 이라면

상단 주소줄의 주소가 Song URL이 되는거죠

이런식으로 원하는 노래들을 찾아서 입력 하시면 됩니다.

하단의 Add more Songs 로 노래를 더 추가하실수도 있어요.

이제 노래를 모두 추가하셨다면
플레이어를 셋팅하셔야 합니다.

Autostart
Shuffle Playback
Default Volume

Autostart 는 접속시 자동 재생
Shuffle Playback 은 접속시 무작위 재생
Default Volume 플레이시 기본 볼륨 입니다.

Placement of the Player 는 플레이어를 상단에 설치할지 하단에 설치할지를
묻는 옵션입니다. 옆에 사이다바에 이런건 안됩니다.
상단은 플레이어 홈페이지와 같이 나오구요
하단은 제 블로그 처럼 플레이어가 설치되어서 보여집니다.

Show Playlist by Default 는 플레이리스트 창을 기본적으로 보이게 할지 숨길지 아니면 최대창일때만 보일질를 묻는 옵션인데요 그냥 NO에 설정하세요.

그런 다음 우측 하단의 DONE를 누르시면
플레이어 소스가 보여집니다.

이런식의 소스가 나오면 복사해서 BODY 부분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Tistory 의 경우는 그냥 body 부분을 찾아서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Blogger의 경우는 body expr:class='"loading" + data:blog.mobileClass'을 찾아서
바로 뒤에 붙여 넣기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져에선 실행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감동] 아빠 10달러만 빌려주세요

우연히 보게된 만화인데
나름 감동적이네요
이 이야기는
여전에 얘기로 들었는데
그림으로 보니 더 감동적이네요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이슈] 오하이오 주립대 관현악단 강남스타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관현악단의 강남스타일 입니다.
많은 버젼으로 리메이크 열풍인데... 대학 관현악단까지... ㄷㄷㄷ
이거 일이 점점 더 커지는군요... ㅎㅎㅎ

멋진 관현악도 감상해보세요....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어플정보] 지금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할 때 Banjo

이 어플로 내가 있는 곳 주변에 사람들이 무슨 글을 썼는지 볼 수 있어요.
게다가, 세계 어디든 내가 원하는 곳을 치면, 그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어요 ㅋ

저는 얼마전에 패럴림픽이랑 테니스경기를 banjo로 검색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그리고 내 SNS(페북, 트위터 등) 친구들이 나랑 가까운 곳에서 체크인하면 알림이 와요.
친구끼리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거나, 오래된 친구와 다시 연락하는데 좋은 기능인 것 같아요

가입도 따로 할 필요없이 SNS ID 아무거나 입력하면 되서 편하네요 ㅎㅎㅎ

구글 플레이랑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어요. 구글 플레이는 요기 아래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anjo.android&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bS5iYW5qby5hbmRyb2lkIl0.

갤럭시S3 vs 아이폰5 - 낙하파손 강도테스트

iPhone 5 victorious over Galaxy S III in drop test

With a lot of folks getting their hands on the iPhone 5 for the first time today, there are understandably a lot of drop tests hitting YouTube. One of the more interesting drop tests comes from the folks at Android Authority, who pitted the iPhone 5 against the Samsung Galaxy S III. The results of the test are definitely surprising, so this is one that you’ll absolutely want to check out.

In an effort to make this drop test as realistic as possible, the phones were dropped from various heights. First, the phones were dropped from a height around two-and-a-half feet to simulate a user dropping their phone while pulling it out of their pocket. In the second part of the test, the phones were both dropped from a height of four feet, which simulates a drop while you’re putting the phone up to you ear to answer a call. With the third round, both phones were dropped from ear height, which is about 5’6″ in this case. Finally, the iPhone 5 was dropped from a height of around 5’10″ – the Galaxy S III sat this test out, sadly.

After the first round, both phones were still on an equal playing field. Though the cases on both suffered some scratches, neither phone showed any damage on the screen. The second test wasn’t so kind on the Galaxy S III – while the iPhone’s screen remained unscathed after the second the test, the Galaxy S III landed on its upper left corner, which shattered the top part of the screen. The good news is that the Galaxy S III’s touch screen was still functioning after the impact, so at least there’s that.

With the third test, the Galaxy S III suffered even more damage while the iPhone 5 remained in tact. The battery cover on the Galaxy S III flew off when the phone hit the ground, and the drop caused the screen to crack even more. When it came time to drop the iPhone 5 from 5’10″, once again the screen didn’t give. At the end of everything, the iPhone 5 held up suprisingly well, with only a few scuffs on the sides and corners and a few dents in the aluminum on the back.

Of course, with drop tests it’s always a crapshoot. Sometimes phones will drop on a corner, which is usually enough to crack the screen, and other times it won’t, making it hard to gauge just how well a phone holds up when dropped. Still, this drop test should give us a general idea of how resilient the iPhone 5 is, and it seems to safe to say that it’s quite a bit tougher than the delicate iPhones of the past. What do you think of this head-to-head drop test?

[정보] 에스원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간단한 호신술 배우기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요즘 같은 때는 혼자 밤길 걷기가 무서운데요.
여자가 남자를 싸워서 이기기는 쉽지가 않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호신술,
에스원 블로그(http://blog.s1.co.kr/156)에서 꼭 확인하세요.

묻지마 범죄와 마주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실제 상황에 마주치게 되면 많은 분들이 당황해서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피해가 더 커지는 것을 말할 것도 없겠죠?

가장 좋은 방법은 늘 위력적인 호신 용품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지만 ‘설마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라고 생각하거나 갖고 다니기 귀찮아서 가지고 다니지 않는 분들이 더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무방비 상태로 다닌다는 건 너무 위험한 일.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호호양과 함께 ‘간단한 호신술 배우기’ 시작해볼까요?

호신술이란?

호신술은 타인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상대의 폭력을 제어하여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말합니다. 몸 가까이에 있는 기물을 호신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유도나 합기도, 태권도 등의 맨손 기술을 살려 공격을 제어할 수도 있답니다.

이와 같은 기술을 익혀두면 좋은 점은 유사시에 거의 반사적으로 기술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상대방이 무기나 흉기로 공격해오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어법도 있습니다.

각종 격투기를 스포츠로 배워두는 것도 호신술로 요긴하게 쓰일 수 있겠죠? 현재 스포츠화 되어 있는 태권도, 유도, 레스링, 복싱 등도 원래는 공격술을 겸한 적극적 호신술의 개념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하네요^^

호신술 배우기

본격적으로 호신술을 배워볼까요?

꺾기 기술 같은건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막상 범인과 맞닥뜨리면 실제 상황에서는 쓰기 어려울 수도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전문적인 무술이 아닌 실용적인 호신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손과 발만이 무기는 아니다? - 소지품과 주변의 물품을 활용

여자가 남자를 상대로 손과 발만으로 공격하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기 때문에 주머니 속 동전이나 열쇠, 필기구 등 평소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이 실 상황에서는 호신술보다 더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손가락, 이, 팔꿈치, 하이힐 등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는데요~ 주머니 속에 무게감 있는 물건 (동전, 열쇠 등)을 얼굴에 던지는 방법도 있고요. 주변에 모래가 있다면 범인의 얼굴을 겨냥해 던진 다음 도망치세요!

하이힐을 신고 있다면 범인이 공격해올 때 재빨리 발을 짓밟은 후 있는 힘껏 도망쳐주세요. 단, 멀리 도망치려면 소중한 하이힐은 벗고 달려야겠죠?

2. 급소를 노린다.

[에스원 호신술 교육 중]

머리에서 눈은 가장 약한 급소이므로 손가락으로 눈을 찌르는 방법도 효과적인데요. 만약 손을 사용하는 것이 무섭다면 열쇠와 같이 뾰족한 물건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목에도 급소가 있습니다. 목젖 아래 오목하게 파인 부분은 손가락으로 살짝만 눌러도 숨이 막혀 괴로우니 공격이 들어오면 제대로 찔러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힘없는 여성들이 공격해오는 남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급소는 따로 있는데요.(어딘지 다들 아시죠?^^;) 남자들에게는 조그마한 충격에도 엄청난 고통을 유발하는 곳이므로 발로 걷어차거나 무릎으로 올려 차서 인정사정 없이 가격하시면 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망설이지 말고 단 번에 힘껏 걷어차야 한다!” 입니다.

3. 이를 활용하자!

이도 저도 실패해서 이미 사로잡힌 상황이라면 범인의 목이나 귀, 어깨 등을 이로 힘껏 물어뜯는 방법이 있습니다. 절대로 봐주지 말고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최대한 힘껏 물어 뜯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어설프게 물었다간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지금까지 조금만 연습하면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호신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게 호신술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기 전에 '도움을 줄 누군가가 나타나는 것' 이겠죠?

위험한 상황이 느껴지면 제일 먼저 경찰에 신고하거나 에스원의 지니콜i를 이용하여 에스원 출동 요원들의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그 다음에 호신 용품 또는 호신술을 이용해 위기 상황을 적절히 대처해야겠습니다.

호신술을 배워두는 것도 좋지만 호신술을 배우지 않아도 될 만큼 안전한 우리나라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에스원의 출동 요원들은 오늘도 근무 이상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