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하 슬픈인연, 16살 무대 3사 홀렸다
박윤하 슬픈인연 노래가 3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홀렸다.
12월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1부-서바이벌 스타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서 16살 박윤하는 나미 '슬픈인연'을 선곡했다.
박윤하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노래에 홀려 넋을 잃은 듯한 표정으로 온 몸을 주체하지 못한 채 소름돋는 그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던 심사위원들은 무대가 끝난 후 박수는 물론 소리까지 지르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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