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인근의 소도시에 있는 시립 수영장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안전요원(Lifeguard)들이 시립 수영장의 시설물을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해서
해고 되었습니다.
이들은 수영장의 문을 닫은 시간에
안전요원들이 동영상을 제작해서 유투브에 올렸다고 하네요
이 유투브를 본 사람들은
안전요원의 해고를 너무 지나친 처사라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수영장의 홍보를 땡전 한푼 안들이고
전세계에 걸친 이슈를 만들었다며 벌이 아닌 상을 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은 이슈가된 안전요원들의 Lifeguard Styl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