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6일 목요일

MVNO 요금제

MVNO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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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VNO 란?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주파수를 보유하지 않고,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망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의 망을 통해 독자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의미한다.

MVNO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이동통신서비스의 경우 유선과는 달리 유한자원인 주파수를 이용해야 하므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사업자의 수가 현실적으로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통신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자의 시장진입을 통한 시장의 자극이 필요하다.

따라서 주파수의 제한을 받지 않고, 무선통신시장에 신규 사업자의 진입과 유사한 효과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 중의 하나로 MVNO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MVNO는 대체불가능한 이동통신설비(기지국, 기지국 제어기, 무선전송 등 Radio Access Network)를 MNO로부터 임대하여 자신이 보유한 대체 가능한 설비(가입자 관리, SIM 카드, 교환국, 마케팅 등 Core Network)와 결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MVNO는 브랜드, 요금체제, 상품 등을 독자적으로 구축해 이동통신시장에 진입하게 된다.

MVNO는 이동통신서비스의 경쟁활성화를 유도해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하면서 가격 경쟁을 이끌어내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자동차 제조업체나 금융권, 콘텐츠 제공업체(CP)가 이동통신서비스를 결합한 텔레매틱스나 모바일 뱅킹, 모바일 인터넷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비즈니스 목적도 주요 배경이 된다.
해외에서 MVNO는 유럽을 중심으로 크게 활성화될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MVNO 사업은 이미 영국, 네덜란드, 스칸디나비아 국가 등 유럽 무선통신시장에서 요금 인하 등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2003년 4월부터 MVNO가 시작됐다.

국내에서도 MVNO 논의가 계속돼 왔으며 2004년 6월 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 경쟁정책 차원에서 MVNO 제도 도입을 검토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관련 전담반을 통해 시장전망, 경쟁에 미치는 영향, 사업자 형태 등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초창기에 시장을 키우기가 힘들어 다단계 형식의 선불 요금제를 이용한 KTF망 임대업자가활기를 치다가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아서 얼마 못가서 간판을 내려야했던 업체들이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통신비가 비싸다는 시민들의 목소리와 통신사의 똥고집에 정통부가 인가해줬는데 아직은 미미한...

CJ헬로비젼이 열심히 홍보와 홈쇼핑에서 판매를 하는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MVNO는 폰 판매시 자신들을 MVNO를 설명해줘야 한다.
통신사에 어두운 어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좀 싸다는 이유로 가입할수있기 때문이다.



댓글 2개:

  1. 프로헤파름골드금요일, 4월 27, 2012

    망임대 사업자들의 최대 난코스가 신뢰도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총알이 없기때문에 망임대 사업자로 사업을 한다는일반적인 시선때문에
    안정성을 신경쓸때 일반 이통사보다 밀리는건 당연지사구요
    그러니 보다 저렴한 요금제로 고객을 모을려는건 기본적으로 당연하겠죠

    거기에 비춰본다면 cj는 큰사업체이니
    어느정도 소비자들에게 먹힐것으로 생각됩니다

    요금제와 대기업의 이미지로 충분히 클수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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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J는 여기에 엄청난 홍보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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