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림과 오미연은 최근 '내 몸으로 병 고치는 기적의 운동법, 근육을 튕겨라!'를 주제로 허리 펌핑과 발목 펌핑을 다룬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연기생활 41년' 친근한 이미지의 오미연은 실생활에서 느끼는 중·장년층의 건강에 관한 내용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나림은 아나운서 출신답게 신선하고, 재치있는 질문으로 한층 더 풍성한 내용을 이끌어냈다.
새로운 패널로 합류해 첫 녹화를 마친 박나림과 오미연은 "신선하고 유익한 내용의 건강 비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직접 검증을 함으로써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