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4일 목요일

허경영 19대 대선 공약 '소름'돋는 역발상


1. 이명박 구속 (사랑의 열매 1조 기부 시 면책)
2. 박근혜 부정선거 수사 (결혼 승락시 면책)
3. 새누리당 해체 및 지도부 구속 (소록도 봉사 5년 시 집행유예)
4. UN 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
5.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건국수당 매월 70만원씩 지급(어버이연합 제외)
6. 결혼수당 남녀 각 5000만원씩 지급 (재혼 시 1/2지급, 삼혼 시 1/3)
7. 출산수당 출산 시마다 3000만원씩 지급
8. 국회의원 출마자격 고시제 실시 - 국회의원 1/3로 감원
9. 정당정치 해산하고 국회의원들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10. 몽골과 국가 연합
11. 바이칼 호수 서울시 공급
12. 만주땅 국고 환수
13. 독도 간척사업으로 일본 근해 500미터 앞까지 영토 확장


한편 허경영 총재는 15대 대선 때 3만9055표(득표율 0.15%)를 얻었고 16대 대선 당시에는 새천년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했다. 17대 대선에서는 9만6756표(0.40%)를 끌어 모은 바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