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홍인규, '코코엔터' 추측기사 자제 당부





개그맨 홍인규가 코코엔터테인먼트 사태와 관련해 추측기사 보도 자제를 당부했다.

홍인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저희에 대한기사 많이 이어지고 있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준호 형, 대희 형이 소속 연기자분들과 똘똘 뭉쳐 이v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는데, '15명 정도로 추려내고 나머지 연기자들은 버려지는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기사가 나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라고 추측기사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이런기사를 통해 정말 저희가 분열되고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진정 원하시는건지"라고 추측기사 보도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피해자인 이상황에서 지나친관심보다는 연기자들이 힘을 합쳐서 이겨 나갈수있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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