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1일 일요일

컴백 앞둔 다비치 새앨범 작업중, 강민경 스튜디오 셀카 공개





컴백을 앞둔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다비치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얼굴로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한 한 장의 사진에서는 "믹스하다 빠앙터짐. 못난 제 곡에 준영 오빠가 마법을"이라는 글로 스튜디오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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