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1일 일요일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성빈 백번 천번 수백번 계속 하고 싶다.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섯 가족이 떠나는 마지막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빈은 성동일과 마지막 여행길에 나서며 "마지막이다. 정말 슬프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이 딸에게 "계속 하고 싶냐"고 묻자 빈은 "백번, 천번, 수백번 계속 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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